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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에덴스푸드 등 3개 사업자 2012년 마을기업 선정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2-04-14 11:44     조회 : 2462    

로닉토 관악팩토리 에덴스푸드 엔젤영농조합법인 6:1 경쟁률 뚫고 2012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2년 마을기업에 선정된 ‘로닉토 관악팩토리’ ‘에덴스푸드’ ‘엔젤영농조합법인’과 지난 3일 마을기업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관악구는 로닉토 관악팩토리 에덴스푸드 엔젤영농조합법인 등 관악구 소재 3개 소와 마을기업 약정을 체결해 마을기업으로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2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서울시 전체 25개 구에서 11개 기업을 신규로 선정하는데 총 61개 사업자가 신청해 약 6대1 경쟁률을 보였다.

마을기업이란 지역 자원을 활용해서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에서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로닉토 관악팩토리’는 4300만 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20여 명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게 됐다. 또 2011년에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에덴스푸드와 엔젤영농조합법인은 올해도 사업연장이 승인되면서 더욱더 안정적인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됐다.

에덴스푸드는 조원동에 소재한 저염도 도시락 전문업체로 건강식단을 위한 저염도 친환경 도시락을 개발해 일평균 100개 도시락 판매를 달성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재단도 후원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마을기업을 통해 지역의 주민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해 냄으로써 생활안정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들 마을기업이 어려움을 헤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 (주)에덴스푸드는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하여, 물댄동산이 만든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기업입니다. 아직은 신생기업이라, 많은 후원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순이익의 70%를 사회적 목적으로 환원합니다. 작년에 이어 마을기업으로 재선정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저염도, 친환경, 균형식단에 관심 있는 학교, 아동센터의 급식이나, 기업, 교회, 단체의 행사 도시락 주문을 받고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연락을 바랍니다. (주)에덴스푸드, 858-2953